간암색전술

간 기능이 떨어졌을 때는 간암색전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간암색전술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간단하게 설명드리고 넘어가자면 간에 생긴
악성종양을 치료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생존율이 올라가는 치료법이라고도 해서 간암 환자분들 중
해당되는 분들이 간암색전술을 하기도 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간암과 간암색전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간암이란?
우선 간암은 간에서 일차적으로 발생한
악성 종양을 의미합니다.

우리 몸에서 간은 가장 큰 장기라고 하는데요,
영양소를 대사하는 기능과 저장하는 기능,

지방 소화를 돕는 기능 그리고 인체에서 필요한 물질을 합성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도맡고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기관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또한 간이 튼튼하면 술을 잘 마신다는 이야기도 있듯이
우리 몸에 들어온 해로운 물질이나
독소들을 해독하고 살균하는 작용까지 하는 기관입니다.

이러한 역할들을 하는 간에 성장이 빠르고 전이하는
악성 종양이 생긴다면 제대로 된 간의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면서 생명에도 위협을 줄 수 있겠죠

간암은 특히 남자에게 잘 발생하는데 우리나라에서
만연한 회식 문화와 음주 문화의 영향이 있어 보입니다.

또한 50대부터 발병률이 확 증가해 6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간암의 특징
간암이 다른 암들과 차이나는 점이 한가지 있는데요,
바로 간암에 걸린 사람들 대부분이 이미 간에 만성 간염
또는 간경변증과 같은 지병을 앓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지병 때문에 간의 기능이 악화되어 있으면
암과는 별개로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는데 여기에 암까지
더해지게 된다면 상태가 더욱 빠르게 악화되겠죠.

그래서 간암은 다른 암들과 같이 진행단계를
단순히 1기,2기,3기- 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기존 간의 기능에 따라 추가적으로 반영합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지금 간염을 앓고 있는 분들이라면
특히 간암을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겠죠

간암색전술이란?
그렇다면 간암색전술이 무엇인지 알아볼텐데요,
위에서 말했듯 간암을 치료하는 방법 중 하나인데
정확한 명칭은 간암 화학색전술입니다.

간에 암세포가 생기고, 빠르게 증식되어 종양이 만들어지는데
그러려면 영양이 반드시 공급되어야 하겠죠.

이때 간에 있는 종양에 영양을 공급하는 동맥이 있는데,
그 동맥을 찾아서 항암제를 투여하고
혈액을 차단하는 것이 바로 간암색전술입니다.

이 치료법은 암의 진행 정도에 대해서 크게 제한이
없는 것이 장점인데요,

이때 간암의 증상인 황달 또는 복수가 나타나지 않으면
시술이 가능합니다.

간암색전술 대상

보통은 간암을 판정받게 되면 위절제수술을 통해서
치료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만성 간염이나 간경변증을 앓고 있다가 간암에
걸린 분들의 경우 간의 기능이 현저하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암의 위치가 좋지 않아서 수술이나
국소적인 치료가 어려운 경우도 종종 있는데요,

그럴 때 간암 화학색전술 치료법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이런 경우 간암 색전술을 시술합니다.

-간의 종양이 여러 개일때
-간이식을 할 수 없는 단계에서 첫 치료로
-초기이지만 종양의 위치가 좋지 않아 고주파치료를 못하는 경우
-간이식을 하기 전 병기를 낮추기 위해

간암색전술 후 관리

시술을 하고 난 뒤에도 끝까지 주의하며 관리를 해야 하는데요,
우선 시술 후 적어도 하루는 누워서 안정을 취해야 하겠죠.

또 보통 사타구니를 통해 관을 삽입하여 간동맥 조영 사진을 얻고
시술을 하게 되는데, 시술한 쪽의 다리는 가능하면
구부리지 않도록 신경써야 합니다.

시술한 동맥 천자 부위에 멍이 들거나 붓는 경우도 있는데요,
자연스럽게 수일 내에 치유되니 안정을 취하면서
기다리면 되겠습니다.

또한 이후 간의 종양이 괴사되면서 식욕이 사라지거나 구토,
발열,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때는
진통제를 처방해준다고 합니다

모든 암이 마찬가지이지만 간암도 사전에 신체 관리를
하는 것이 좋은데요,

간염을 앓고 있다면 꾸준히 치료를 받고
간암에 좋은 음식들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겠죠.

간암에 걸리더라도 간암 색전술과 같이 다양한 치료법이
많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으니,

희망을 버리지 말고 암에 좋은 식습관을 병행하며,
열심히 치료받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